치과소개

이미지 없음

서울정도치과

최선을 다해 정직하게 진료합니다

 진료를 하다 보면 이 치아는 어떻게 치료를 해야 할까 고민 되는 경우가 참 많습니다.

 같은 치아에 대해서도 여러 가지 치료 방법이 있을 수 있고, 각각의 치료 방법이 장단점이 있기 때문입니다.

 고민이 될 때 "과연 내 치아라면 어떻게 진료할까?"라는 기준으로 판단하고 치료계획을 세우려고 노력합니다.

 치아에 같은 치료를 하더라도 지금 치료하지 않고 다음 정기검진까지 지켜볼 수 있다면 치아의 수명을 더 연장 할 수 있지 않을까,
 또는 그 치아를 계속 정기적으로 지켜보고 환자와 치과의사가 함께 관리하면서 평생 치료하지 않고 쓸 수 있으면 얼마나 좋을까 고민합니다.

 치과가 이가 많이 아파서 참다 참다 못 참아서 치료하러 오는 곳이기 보다는, 환자와 치과의사가 함께 평생 정기적으로 점검하고 관리하고 예방하는 곳이 되기를 희망합니다.